오늘복지관에서있었던일입니다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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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9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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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: 924
사직복지관입니다.
복지관을 이용하면서 이런 일을 겪게되어 많이 불쾌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.
아이가 다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
충분히 속상하고, 기분 나빴을 상황인 것 같습니다.
8월 27일 CCTV를 확인하여 해당 직원을 확인한 뒤, 훈계하였습니다.
직원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복지관 이용에 불편함 없이
보다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다시한 번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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